이코노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동항공 기내식 (인천 ↔ 칭다오) ▲ 목구멍을 추기는 사탕 중국 국제항공 의 피닉스 마일리지 를 적립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국제항공의 자회사인 산동 항공 을 종종 타는편인데 비행시간 이 워낙 짧은 구간을 많이 타기 때문에 기내식은 기대 하지 않습니다.보통은 비행기 타기 전에 식사 를 하거나 내린 뒤에 식사 를 할 생각으로 탑니다.산동항공 칭다오 에서 인천공항 가는 저녁 비행기 를 타는데 입구에서 사탕을 나눠 줍니다.(목구멍을 추기는 사탕 ㅋㅋ 한국 사람 이 만든 이름은 분명 아닌거 같다. 재밌는 철자법 틀린 이름)산동 항공의 기내식 은 워낙 볼품 없이 나왔었던 기억 때문에 (보통 땅콩 몇개 정도 주는게 대부분 이었어요) 기대 안했어요.입구에서 사탕을 주는거 보니까 이번 기내식도 땅콩 인가 보다 ~~ 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. ▲ 산동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