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체연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 태항산 대협곡(太行山 大峡谷) 가다...(2) 두번째 태항 대협곡 일정은 입장료 도 없고 여행객도 없고 현지 주민조차도 만나기 쉽지 않은 오지 코스 부터 시작 한다. 지난번 중국 여행 에서 워낙 심한 오지 여행 을 한 뒤라 그런지 평범 한 코스 보다 하드코어 코스 를 점점더 선호 하게 된다. 린저우에 태항산 대협곡 을 한곳 만을 선택 해서 관광 오는 사람 은 별로 없어 보인다. 주변 의 천계산 등 등 근처 산을 묶어서 여행 을 많이 오는데, 이번 경험을 해 보니 이동 을 많이 안하고도 알찬 여행 코스 를 다닐 수 있겠다. 오늘 일정은 안알려진곳 (우공이산의 의 장소 주변 쯤 으로 추측 될뿐) 으로 하루 트래킹 일정을 시작한다. 이번 여행 중 보통 하루에 15~20 Km 의 트래킹 을 소화 했던거 같다. 들머리 를 알 수 없어서 현지인(친분 있는 사람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