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대찌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의 어느 이름 없는 산을 헤매고 다니다. ● 길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산 에서 길찾아 헤매다. 가는날이 장날 ? 오랜만에 수요일 시간을 내서 산행을 하기로 하고 남자4명 이 태화산,석문산 을 목적지로 길을 나섰다. 6명 이상 모였다면 빵차 를 임대 해서 갔을텐데 승용차 한대로 탈 수 있는 인원 이라 오늘 의 리더 "돌도끼" 님 의 차로 이동한다그런데 일반적인 태화산 의 들머리 에서 시작 하는 코스가 아닌 새로운 코스로 가기로 결정 하고 길을 찾는 과정 에서 좁은길에가득차 있는 장날 의 상인들 때문에 승용차 한대 는 비좁은 길을 비집고 어렵게 장터길을 통과해서 결국은 가본적 없는 곳으로.. ▲ 소박해 보이는 장터 ▲ 좁은 골목에 상인,자동차,행인,오토바이 등으로 붐빈다. ▲ 칭다오의 명물 인 깔라( 蛤仔 또는 蛤蜊 : 깔라 라고 읽는 발음 은 바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