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비빔칼국수

연신내 시장에서 만난 손칼국수 비빔면 ▒ 연신내 시장에서 만난 착한 칼국수 ▲ 연신내 의 옛이름 인 새장골 표시석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비빔칼국수 때문에 연신내로 하산 하고 듣도 보도 못했던 손칼국수 비빔면 을 먹으러 왔다. 연신내 의 옛이름 이 새장골 이라는 표시석이 있었다. ▲ 연신내 시장 황기순의 홍두깨 손칼국수 & 왕돈까스 간판에 가맹점 문의 번호가 있는걸로 봐서 체인점 인거 같다. 대표 메뉴 의 가격이 완전 착하다. 맛도 착해야 할텐데.. 오후 1시30분 이 넘었는데 빈 테이블 이 없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 이 몇명 서 있는 상황이다. 약 20여분 동안 기다려 빈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. ▲ 즉석에서 칼국수 면발을 뽑는 홍두깨 와 도마 매장 전면에 홍두깨 와 커다란 도마가 보인다 필요할때 마다 즉석에서 면을 뽑아 쓰는거 같다. ▲ 오후.. 더보기
북한산 탕춘대,포금정사,향로봉,대머리바위,오산슬랩 ▒ 북한산 탕춘대,포금정사,향로봉,대머리바위,오산슬랩 그리고 칼국수 비빔면 ▲ 불광역 2번 출구 블랙야크 매장 앞 9시 약속 시간 보다 약간 빨리 도착 해서 길가는 사람 구경중 .... ▲ 불광역 2번출구 에코로바 매장 앞 ▲ 탕춘대 올라가기전 화장실 집에서 해결 못 하고 온 사람은 이곳에서 해결 하고 올라가야지 .. 음 .. 그래야지.... ▲ 탕춘대 올라가는 등산로(둘레길) 지난주 보다 더워졌다. 땀나고 덥지만 역시 산악인 은 산에 와야 즐거운 법이다.. 즐겁다.. ㅎㅎ ▲ 천녀바위 (아마도 川女가 아닐까 추측됨) 오늘 산행은 평소에 그냥 스쳐지나고 보지 못 했던 장소를 꼼꼼하게 찾아보는 산행이 됬다. 등산로 에서 불과 몇십 미터 샛길로 들어가야 볼 수 있는 특이하게 생긴 바위 를 찾아 보고 다시 등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