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요(平遥)에서 면산(绵山) (3.산서성 주요 여행지) 평요고성 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부터 서둘러 면산을 향했다. 사진으로 보는 면산은 정말 아찔 하고 멋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. 고성 의 객잔(客栈)에서 하룻밤 잘 자고 아침밤을 해결 하기 위해서 평요역으로 갔다.. 인터넷 으로 미리 예매 한 표를 받고 역 앞에 간단한 식사 를 위해서 콩물(豆浆)과 막대튀김(油条) 그리고 삶은계란 그리고 순두부(豆腐呢) 를 아침으로 먹었다. 청도 에서도 종종 먹던거라 맛 도 미리 알았고 가격도 아주 저렴 하다는걸 안다.. ㅎㅎ 아침 치고는 좀 과하게 먹은듯 ?? 하지만 점심때쯤 또 배가 너무 고파왔다.. 이동 거리가 많고 많이 걸어서 그런거 같다. 양이 좀 많아 보이는거 같지만 .. 든든하게 다 잘~~ 먹었다.. 맛 도 좋았다.. 사진에 보이는거 모두 10원 안팍이었던거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