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린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늘산의 칭다오에서 출발하는 중국 동북3성 자동차 여행 칭다오에서 출발해서 동북 3성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자동차 자가운전을 교통수단으로 결정했을 때 험난한 여정이 상상됐지만 즐겁게 시작했다. 하지만 충분히 대비했지만 추위가 너무 강력했다. 중간에 들러가는 도시 중 적어도 1박 하는 도시는 여러 곳 이 있지만 그중에 기대보다 못한 곳 도 있고 기대만큼 좋았던 곳 도 있다. 우리가 보통 부르는 명칭으로 심양(선양)에 도착했을 때부터 추위를 몸으로 느끼고 준비해 간 레깅스를 입기 시작했다. 베이징도 추웠고 베이징 북쪽 외곽에 있는 만리장성 산행도 적절히 추웠지만 심양에 도착하면서 "아~ 이게 동북 추위구나.." 생각하게 됐다. 여행 중 대부분 지역에서 네티즌의 별점 위주로 먹는 음식을 선택했기 때문에 음식은 대체로 다 맛있었다. 랴오닝성(辽宁省) 성후이인 심양(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