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쌀국수

일산 후곡마을 베트남 쌀국수 "미스사이공" 최근 들어 “베트남”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서 자주 언급 된다.지인들 이 여행도 많이 가는 국가 이기도 하다.우리나라 사람들 여행 트렌드 는 흐름이 있었다. “중국” 여행 이 붐이 일어나기도 했었고, “일본” 여행 붐이 일기도 했었다.THAAD 한국 배치 에 대해서 언급이 시작 될 무렵부터 중국 여행 붐 이 없어졌다. 그 이전에는 TV 프로그램 에서도 중국을 배경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 이 차고 넘칠 만큼. 많았었지만 지금 중국을 배경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 매우 한정적이다. 중국을 주 활동 지역으로 하고 있는 필자에게서 좋은 소식은 아니다.하루 빨리 한-중 관계 개선을 기대 해 본다. 중국여행 붐 이 지나고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한 여행지가 동남아 지역 이었고 그 중에 인기 있는 여행 국가가 베트남 이었다.. 더보기
칭다오(青岛) 청양(城阳) 춘양루 따룬파(大润发) 1층의 진치아오웬미셴(金桥缘米线) 중국 에서 한국 사람 에게 거부감 적은 중국 음식중 하나 는 바로 미셴(米线)이라고 생각 한다. 대부분 의 미셴 집 에서 한국 사람 입맛 에 잘 맛는, 또는 맛 은 없어도 거부감 은 없는 음식 이다. 단, 미셴 특유의 냄새 가 쎄기 때문에 식당에서 외투를 벗어서 비닐 에 담아서 보관 하면서 먹기도 한다. 하지만 진치아오웬미셴(金桥缘米线)에 있는 미셴 은 강한 향 이 없어서 옷에 배는 냄새를 걱정할 필요 가 없다. 국물 은 한국에서 먹던 음식에 비교 하자면 설렁탕 국물 과 많이 비슷하다. 원래 미셴 은 닭고기 육수 를 이용 하는데,이 집의 육수 는 다른 곳 에서 먹던 미셴의 육수 와 맛이 좀 다르다. 어떤 사람 은 향이 강한 미셴을 더 좋아 하기도 한다. 중국음식에 거부감 이 있는 사람 이라면 오히려 이 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