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장용 으로 "국물 떡볶이면" 만들어 먹을때 마늘 튀겨 올려서 먹고 남은 기름을 버리기 아까워 즉흥적으로 생각한 메뉴다.
마늘향 가득한 기름 버리기 아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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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늘산] 맘대로 만들어 먹는 떡볶이 면(?) - 황금 레시피 |
떡볶이 떡 이고 어묵 이고 양파 도 가늘게 채썰어서 조리 하다 보니 채써는거에 재미 붙인거 같다. ㅎㅎ
냉장고 파먹기 의 한방법 으로 감자 하나 처리 하고자 했기도 했다.
재료 간단하게 맛난 야식 이거나 혹은 술 안주로 좋은 "감자채전" 만들어 본다.
재료 :
감자 1개
당근 약간
계란 1개
소금,후추
①감자채 썰고,당근 채썰고,대파 약간 썰어서 소금,후추 뿌려서 버무려 준비 한다
②팬에 동그란 모양으로 모양 만들어 약불에 은근하게 익혀주고,대파 올리고 적당히 익었을때 계란 풀어 부어 준다
③계란풀어준뒤 적당히 익힌다
④노릇하게 익히고 뒤집은 뒤에는 잠깐만 익힌다(이미 익을만큼 다 익었다)
⑤잘익었나 맛 보고 마무리 한다
⑥팬에서 맛 보며 절반 가까이 시식 하고 남은 조각만 접시에 담아 낸다 ㅋㅋ
평소 밥 할때 1인 살림 요령 중 하나 로 1인분씩 밀폐 용기 에 밥 담아서 냉동 보관 하고 먹을때 마다 전자레인지 에 데워 먹는데,
샐러드 채소도 역시 1회 먹을 만큼씩 보관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밀폐 용기 는 아니어도 식품용 비닐 에 담아 보관 했더니 몇일 이 지나도 신선함이 유지 되는걸 확인 하고 계속 미리 준비하고 먹는다.
너무 간편 하다.
샐러드 채소 사고 처음 한번 먹고 나머지는 시들어서 버려지는 게 아까워서 집에서 만들어 먹지 못했는데, 간단히 비닐 포장만으로도 신선하게 보관 되는걸 미리부터 못 알았을까 싶다.
샐러드 에서 드레싱 이 중요한데 .... 드레싱 은 만들기 어려워 시중에 출시 되 있는 드레싱을 4종류 구입 해서 골고루 맛 보며 샐러드 를 즐긴다.
포만감 느껴도 건강한 기분이 드는 포만감 이다.
▲한번 먹을 양 만큼씩 샐러드 채소를 비닐 포장해 냉장고 에 보관 하면 오랫 동안 신선함 이 유지 된다. 이번엔 발사믹 드레싱으로 선택!
▲나의 샐러드 생활 - 발사믹드레싱,싸운전드아일렌드 드레싱,요거트 드레싱, 느끼한 아메리칸 시저 드레싱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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